Thursday, September 25, 2025


불굴의 스파르타 관리형 독서실의 시설 및 시스템 자랑을 하려합니다.
일반적인 독서실에도 있는 것은 자랑이 아니라서 휘리릭 그냥 지나갑니다. ^^


1. 좌석


전좌석이 모두 1인 지정 독립석입니다.
오픈형을 좋아한다면 그럴 수도 있겠지만 대체로는 독립석을 선호합니다.
전좌석 독립석인데다가 몰입석(완전한 프라이빗룸), 일부개방독립석(일부개방 개별룸), 개방 독립석 등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오픈형이 너무 좋다면 오픈카페를 이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2. 별도의 카페테리아


점심이나 저녁식사를 할 때 별도의 식사공간이 마련되어있어 그곳에서 여유롭게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가끔은 영어듣기청취시험장이나 모의고사장으로 활용되기도 합니다.
분위기도 나름 아주 괜찮습니다. ^^

3. 뛰어난 공조시스템


눈에 띄는 부분이 아니라 잘 모르실 수 있는데 흡배기 공조장치가 뛰어납니다.
학습하는데 공기의 질을 중시하는 부분이라 훨씬 더 신경썼다고 할 수 있습니다.
흡기와 배기가 동시에 진행되고 또 일정시간 간격으로 자동으로 작동합니다.
그 이외에도 공기정화기 등 보조 역할을 할 수 있는 장치가 각 열람실마다 비치되어 있습니다.
실내화를 사용하기 때문에 청결한 바닥상태를 유지하는 것도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4. 관리형 독서실에 맞는 전산시스템


이것도 눈에 띄는 부분은 아닌데 "관리형 독서실이니 회원분들의 학습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스템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정도로 해석하면 맞을 듯 합니다.
아무래도 생활관리나 학습관리라는 것이 상호작용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보니 체계적인 관리를 수반하지 못하면 모래위에 성을 쌓는 것처럼 근본이 흔들릴 수 있는데 시스템이 체계적으로 뒷받침해주다보니 정확한 데이터로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네요. 때문에 문제나 개선할 부분을 보다 정확히 진단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문제는 문제를 정확히 이해할 때에 쉽게 풀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세하게 많은 것을 제하고 굵직한 것만 썼는데 전달이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다음에는 내공을 좀 더 쌓아 생생하게 전달 할 수 있도록 시도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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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글에서 성격심리학적 모형Big5를 잠깐 언급한 적이 있네요.
Big5는 말 그대로 성격을 5가지의 핵심요인으로 분류합니다.

그 5가지 요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신경성(N; Neuroticism)
2. 외향성(E; Extraversion)
3. 개방성(O; Openness to Experience)
4. 우호성(A; Agreeableness)
5. 성실성(C; Conscientiousness)

이 글은 그 중에서 성실성과 관련된 주제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아마도 성실성은 자기관리와 많은 부분이 연상되고 겹치는 부분이 있어 굳이 '관련된' 주제라고 제가 느끼는 모양입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가 성실성에 대한 점수가 높게 나왔다면 꼭 그렇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그 사람은 자기관리가 뛰어나고 도덕적으로도 괜찮은 사람으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학습을 예로 들자면 스스로 세운 계획 하에 모든 것이 통제될 수 있도록 성실하고 부지런하게 관리하며 학습에 임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계획 하'에 라는 말은 계획을 중요시 한다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개괄적인 내용은 위키피디아나 나무위키를 참조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왜 이렇게 성실성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으냐면 계획을 세우기에 아직 훈련이 덜 된 상태에서는 성실성이라는 것은 계획을 세우는 것에 대해 때로는 부담으로 작용할 지도 모른다는 제 개인적인 견해 때문입니다.
말 그대로 계획 세우는 것이 본질적인 목적으로 인식되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해 학습을 하는 것이 궁극의 목적이라면 학습을 어떻게 잘 할 것인가에 대한 방법론적인 문제가 계획일 수 있습니다.
성실성도 지나치면 집착, 강박, 중독, 독선 등 안 좋은 쪽으로 발현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계획 그 자체가 주가 되는 우를 범해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계획을 세우는 것은 어찌보면 어려운 문제일 수 있습니다.
다 아는 것이고 머릿 속에 있는데 표현이 안됩니다.
그 표현 안되는 것을 주위에서는 자꾸 꺼내놓으라 합니다.
문제는 문제의 본질을 알 때 쉽게 해결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또는 문제의 질문을 이해하는 순간 풀릴 수도 있습니다.
변수가 존재해서 해결하기 힘들다면 변수를 제거하고 단순하게 생각해 보는 방법도 있을 수 있습니다.
아니면 문제를 자잘한 여러개의 문제로 분할하여 자그마한 문제 하나 하나 해결해 나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마치 해결할 수 없는 커다란 삼각형을 내가 해결할 수 있는 작은 삼각형으로 나누고 그 작은 삼각형 하나씩을 해결하는 식으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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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하는데 스스로 하는 자율성이 누군가 감시·감독할 때와 비교했을 때 학습성과는 과연 어떤 차이를 낼까 하는게 이 글의 주제입니다.

대부분의 뇌과학 연구에 따르면, 관리감독의 효과는 학습단계, 개인성향, 관리방식에 따라 극명히 갈립니다.
핵심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외부 감독은 초기 동기부여에 유리,
자율성은 장기 뇌 발달에 필수"

(Deci & Ryan의 자기결정이론, 2000년대 200+ 연구 메타분석)

위의 내용을 얼핏보면 자율성이 더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대부분의 경우 그러합니다.

그럼에도 관리감독을 받는 경우의 장점이 존재합니다.
우선 신경적 영향으로는 편도체 활성화가 감소하여 불안감이 감소합니다.
학습효과 또한 의무감 생성으로 단기 암기 효율이 15~30% 이상 향상된다고 하네요.
동기가 지속되는 초기 2주 동안은 학습량이 평균 40% 이상 향상된다고도 합니다.

위의 내용을 보고 는치를 채셨는지 모르겠지만 학습효과가 증가하는 경우는 관리감독을 받는 초기 기간동안이라는 점입니다.
관리감독이 장기적으로 지속될 경우 전전두엽발달 억제로 자기조절력이 23%감소하고, 창의적 문제 해결력도 41% 감소(UCLA, 2023)한다고 합니다.
8주 이상이 되면 내재적 동기 또한 65% 감소한다고 합니다.

어디까지나 위의 서두에 언급된 학습단계, 개인성향, 관리방식에 따라 다르겠지만 위의 예시는 다소 엄격한 통제된 방식의 관리를 하는 경우에 한합니다.
전세계의 성격심리학자들에게 대단한 신뢰를 받고 있는 검증된 이론인 Big5성격심리학적모형(OCEAN 성격검사)중 개인성향의 뉴로타입이 높은 개방성(O)과 성실성(C) 성향이라면 자율학습이 더 효과적입니다.
다만 그렇지 않다면 자율학습 습관형성이 이루어지도록 나에게 맞는 관리감독을 받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이때 관리감독의 방식은 자율성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관리방식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뇌의 습관 자동화 시스템(시상 회로)은 평균 18~254일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자기조절력 수준에 따라 3단계로 구분되는데 핵심은 "신경회로 재배선" 속도입니다.
런던대학 연구(2023)-자기조절 훈련 시 뇌 백질(white matter) 밀도 17% 증가-에 따르면 의지력이 30% 미만의 초보인 경우 습관 고착 기간이 10~12주 걸리는 반면 의지력이 70%이상 숙련된 사람도 3~4주 정도의 기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요즈음은 많은 관리형 독서실 및 기숙학원이 존재합니다.
스스로에게 부여된 자율성보다 엄격하게 관리 받는 것을 기꺼이 받아들입니다.
다만 관리에도 질(質)이 있습니다.
관리방식이 여러분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정확히 알고 자율성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관리를 받는 것은 어떠신가요?
관리자는 "경계병"이 아닌 "촉매제"역할이어야 합니다.

학습을 위해 관리를 받고자 하신다면 어떠한 관리를 받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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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법령정보센터의 초·중등교육법시행령을 보면 수업일수나 수업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 따라 수업시간은 각기 다 다른데 알고 계셨나요?
초등학교의 경우 수업시간은 40분, 중학교의 경우 45분, 고등학교의 경우 50분입니다.
반면 수업시간 사이의 쉬는시간은 10분으로 동일합니다.
초등학교에서 중학교,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진학 시 수업시간이 5분씩 늘어나게 되는데 이는 연령별 발달 수준과 학업내용 구성 등을 고려하여 설정된 학교별 수업 기준 시간 때문이라고 합니다.
물론 교시가 늘어나기도 합니다.
시간블록

고등학교를 예로 들어 "50분 수업 + 10분 휴식"을 1교시로 보고 이런 교시를 여러 단위로 나누어 하루에 보통 6~7교시의 수업이 이루어집니다.
시간블록이라는 것을 말씀드리려 수업시간, 교시 등에 대해 말씀드렸는데 "50분 수업 + 10분 휴식"과 같은 1교시 단위를 시간블록으로 보시면 되겠네요.

이 시간블록을 말씀드린 이유는 나의 신체리듬을 시간블록에 익숙하게 할 수 있다면 학습효과가 더 크지 않을까? 하는 단순한 생각으로 출발합니다.
흔히 말하는 컨디션이 좋다, 안좋다 등의 이야기는 생체리듬(circadian rhythm)을 뜻합니다.
생체리듬은 수면하고도 관계가 깊습니다.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나에게 맞는 적절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울트라디안 리듬(Ultradian Rhythms)

그 생체리듬과 유사하게 인간의 집중력이 90분~120분 주기로 고조되었다가 저하된다고 하는 울트라디안 리듬(Ultradian Rhythms)이라는 몸에 내재된 자연스러운 리듬이 존재합니다.
NASA 연구에 따르면, 25~30분 집중 후 5분 휴식을 반복하는 폼오도로 테크닉보다 80분 집중하고 20분 쉬는 것이 복잡한 문제해결에 더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그렇다고 모든 사람의 울트라디안 리듬이 "80분 집중, 20분 휴식"이라는 정확한 규칙을 따르지는 않습니다.
다만 일정기간 반복적인 적응과정을 거쳐 나의 리듬을 맞출 수 있는데 이를 신경 적응과정이라고 합니다.
신경적응과정은 일반적으로 3~4주간 규칙적으로 실천할 경우 시상하부가 이 패턴을 예측해 다음과 같은 변화가 일어난다고 하네요.
◆ 휴식 시작 10분 전부터 알파파(이완 뇌파)가 증가하여 자연스레 휴식을 취하게 합니다.
◆ 도파민 분비 타이밍이 학습 종료 시점과 동기화 되어 동기 부여 지속력이 상승합니다.

이러한 훈련은 주의력 저하 방지에도 도움이 됩니다.
독일 막스 플랑크 연구소 데이터에 따르자면 80분 연속 학습 시 주의력 감소율이 60분 대비 40% 낮다고 합니다.
또한 20분 휴식은 미세수면(Microsleep)을 방지하고 시냅스 재정리를 촉진한다고 합니다.

80-20룰생체리듬과의 협업입니다.
3일 차부터는 뇌가 자동으로 "에너지 분배"를 시작한다고 하니, 최소 21일간 지속해 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불굴의 스파르타 관리형 독서실80-20룰에 따른 365일 교시제를 운영합니다.
"일일체험"을 할 수는 있으나 나의 신체리듬을 적응시키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시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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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외국에서 오래 생활했던 지인에게 들었던 이야기가 있습니다.
오래전 일이라 세세한 기억은 아니더라도 잠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에는 충분한 주제인 듯 하네요.
취업 인터뷰를 하면서 잠에 대한 질문을 하더라는 이야기였는데 하루에 평균적으로 몇시간 자는가? 와 자신의 수면 패턴을 아는지에 대한 질문이었다고 합니다.

한국사람들은 잠에 인색해서 잠을 많이 자는 것은 게으르고 부지런하지 못해서 그렇다는 인식이 퍼져있을 때였고 특히 수험생들을 생각하면 잠은 더욱 더 죄악시 하는 경향이 있던 시절이었습니다.
지금은 인식이 많이 바뀌었는지 어쩐지 확실하게 알지는 못하지만 대다수 한국인이라면 여전히 잠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을 거라는 생각은 듭니다.

어쨌든 그 지인도 한국사람이기에 인터뷰를 하면서 자신이 잠을 얼마나 적게 자면서 부지런히 노력하고 또 아침형 인간이라는 식으로 인터뷰를 했다고 합니다.
인터뷰를 진행한 담당자가 자신을 회사에 꼭 필요한 적절한 인재로 보아줄 것이라는 기대와는 다르게 놀라운 표정을 지으며 어떻게 그럴 수 있는가 하고 의아해 하며 던진 몇 마디는 수면은 일하는 데 있어 중요한 요소이며 그래서 잠을 잘자야 일의 능률이 오늘 것이고 또 사람마다 수면 패턴이 다르기 때문에 그것을 알아야 회사의 직무를 적절히 배치할 수 있으므로 한 질문이었다고 합니다. 오래 전의 대화라 일을 얻었는지 그러지 못했는 지 까지는 기억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 지인과의 대화로 잠에 대한 인식이 바뀐지 오래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잠을 쫓아가며 무언가를 해내야할 때가 있었던 것은 당연합니다.

어쨌든 수면학습을 연관지어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요즘은 수면과학이란 용어가 나오 듯이 수면에 대한 연구 자료 등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 중 대표적으로 수면이 학습에 미치는 구체적인 영향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1. 기억 정착 : 깊은 수면(서파수면) 중에 뇌는 낮에 학습한 정보를 장기 기억으로 전환합니다.
2. 두뇌 정리: 렘수면 시 불필요한 정보를 걸러내고 창의적 연결을 강화합니다.
3. 에너지 복원: 수면 부족 시 뇌의 포도당 대사 능력이 12% 이상 감소해 인지 기능이 떨어집니다.
4. 피로 연쇄: 1일 수면 부족만으로도 전전두엽(판단·집중 담당) 활동이 30% 감소하며, 이 효과는 48시간까지 지속됩니다.

뭐 연구결과라 당연한 것처럼 보이지만 위에서 언급했듯이 잠을 쫓아가며 무언가를 했을 때 개인적으로 경험한 일이기도 합니다.

잠이 학습효과에 그렇게 중요하다면
어떻게 잘 자야 하는가?
라는 의문이 듭니다.
무조건 많이 자는 것이 능사는 아니니까요.
그래서 자신만의 수면 패턴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사람마다 자신의 수면패턴이 다릅니다. 누구는 하루 8시간을 자야 하고 누구는 4시간만 자도 충분하다하고. 또 몇시에 자서 몇시에 일어나야 하는지. 등등
대체로 평균적인 권장 수면시간은 하루 8시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경험상 나의 적절한 수면시간을 1시간 초과한 경우(이 경우는 순수하게 게으름을 피고 싶어서 그럴 때입니다만) 오히려 더 피로함을 느낍니다.

그러면 자신만의 수면패턴을 어떤 방법으로 알 수 있을까요?
최대 3주간 자신만의 수면 일지를 작성하는 것으로 쉽게 본인이 알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예를 들자면 다음 예시와 같이 기록합니다.
▶ 기록 항목: 취침/기상 시간, 실제 잠든 시각, 중간 깬 횟수, 아침 기상 후 개운함(1~10점), 낮 졸림 정도.
▶ 패턴 분석: "매일 7시간 30분 수면 시 8점 이상 개운함 + 낮 졸림 없음"처럼 최적 지점을 찾습니다.

단언컨대 자신의 수면패턴을 알고 플래너와 함께 활용하는 순간 여러분의 학습성과는 한단계 도약할 수 있습니다.
수면패턴, 잠이라는 것이 쉬워보이지만 막막할 수도 있습니다.
막막하기에 또는 너무 쉽기에 그냥 지나치기에는 시간이 지날 수록 격차는 더욱 더 커진다는 사실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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